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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태현 ⓒ한희재 기자
▲ 차태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차태현이 드라마 ‘무빙’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절친 조인성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된다.엔트리파워볼

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차태현은 최근 드라마 ‘무빙’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무빙’은 웹툰 작가 강풀이 그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남들이 모르는 비밀을 간직하는 고등학생과 그 부모들의 성장기를 담는다. 연출은 ‘미스티’와 ‘부부의 세계’로 신드롬급 화제성을 끌어낸 모완일PD가 맡을 예정이다.

차태현 외에도 ‘무빙’은 현재 조인성과 한효주가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들 조합이 성사될 경우 한효주와 조인성이 드라마 ‘W’와 ‘디어마이프렌즈’ 이후 각각 5년 만에 드라마 복귀에 나서는 작품이 된다.

특히 조인성은 차태현과 절친한 사이로, 차태현과의 친분으로만 ‘1박2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차태현의 출연까지 성사될 경우 두 사람이 오랜만에 한 작품에서 호흡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무빙’은 2021년 방송을 목표로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편성은 미정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뉴스엔 박수인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레전드 쎄시봉과 포크음악 전성기를 소환한다.파워볼게임

9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18회에서 트롯맨 F4는 ‘살아있는 전설’ 쎄시봉과 함께하는 감미로운 ‘멜팅 무대’들로, 역대급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며 훈훈한 선후배 간의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트롯맨 F4와 쎄시봉은 서로의 노래를 불러주며 레전드 귀호강을 안겨, 감격을 불러일으켰던 상황. 트롯맨 F4는 쎄시봉의 대표곡들을 재해석한 무대로 쎄시봉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전달했고, 쎄시봉 역시 트롯맨 F4 멤버들의 인기곡으로 화답해 감동을 배가시켰다.

트롯맨 F4와 쎄시봉은 60년대 신인 가수들의 ‘최고 등용문’이었던 쎄시봉 ‘대학생의 밤’을 패러디한 ‘뽕학당의 밤’을 열고, 추억의 감성 소환에 돌입했다. 먼저 트롯맨 F4 막내 이찬원이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열창하자, 이에 감명받은 송창식이 즉석에서 기타 연주를 더하면서 선후배의 환상 호흡이 빛나는 무대가 탄생됐다. 장민호는 김세환을 위한 감미로운 무대를 준비해 김세환으로부터 “획기적이었다”라는 극찬과 환호를 받았다. 이어 조영남의 ‘그대 그리고 나’를 선곡한 영탁의 무대에서는 조영남이 갑자기 무대 위로 올라가 듀엣을 자처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져 열기를 돋웠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임영웅은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쎄시봉 멤버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불렀던 상태. 감미로움이 폭발하는 임영웅의 무대에 지켜보고 있던 쎄시봉 3인이 각자 즉석으로 기타반주를 얹으면서 풍성한 무대가 완성됐다. 더욱이 ‘뽕학당의 밤’에서는 트롯맨 F4 각각의 무대에 대한 쎄시봉의 날카로운 별점 평가가 진행돼 긴장감을 높였다. 과연 트롯맨 F4 중 ‘뽕학당의 밤’ 최종 1위를 차지한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트롯맨 F4의 노래에 감격한 쎄시봉은 후배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노래 선물을 준비, 트롯맨 F4를 감동시켰다. 특히 임영웅의 ‘계단말고 엘리베이터’와 이찬원의 ‘미스터트롯’ 경연곡 ‘진또배기’를 준비했던 조영남이 연습을 위해 직접 그린 악보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던 것. 또한 송창식이 트롯맨 F4를 위해 마련한 무대에 임영웅은 “마치 소설책 한 권 읽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 쎄시봉 멤버들은 사비를 들여 후배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전했고, 장민호는 처음 받아보는 선물이라며 울컥한 마음을 내비쳤다. 쎄시봉이 트롯맨 F4와의 만남을 고대하며 준비한 깜짝 선물은 무엇일지, 가요계 전설들과 대세 후배 F4가 만들어낼 ‘뽕학당의 밤’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 F4는 가요계 산 역사인 쎄시봉과 함께한 녹화 내내 감격과 환호를 감추지 못하며 영광스러워했다”며 “트롯맨 F4와 쎄시봉의 선후배간 쌍방향 애정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7080 클래스’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9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TV CHOSUN ‘뽕숭아학당’)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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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김부선이 주택대출을 받아 생활한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제 점심시간에 폭우를 뚫고 백화점에 해물짬뽕을 먹으러 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입구에서 노부부가 서류에 뭔가를 적고 있었고 난 자리를 안내받으려고 기다렸다. 직원이 몇분인지 물어서 혼자라고 답하니 여기 서명하고 들어가야 한단다”라며 “들여다보니 식당 방문자는 성명과 연락처를 적는단다. 코로나 때문이란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부선은 “잘하는 거라고 생각해 안도와 신뢰가 들었다. 사실 식당에서 먹는 게 불안해서 늘 포장만 하고 집에 와서 먹었다”라고 생활방역 시스템을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한편 ‘이제 생활 속 전쟁이 시작됐구나’ 하는 큰 공포가 왔다. 세균과의 전쟁. 세계인이 칭찬했다는 K-방역은 어찌된 건가?”라며 “나 같은 경우 3년 째 수입이 없어 은행에서 매년 주택대출받고 견딘다. 이자 돈 생각하면 먹다 체하기도 한다”라고 생활고를 고백했다.

김부선은 “나 같은 실업자 연기자 미혼모는 정부재난기금 대상인가 아닌가? 응답해라”라고 글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김부선은 자신의 글에 “대한민국 정부는 미혼모에게 정부지원금 매월 얼마 지급하는지 아시나요? 월 5만 원이라고 한다. 물론 10년 전 기준이지만 만일 열 배가 올랐다 쳐도 50만원은 미혼모 가족 열흘 식사값 정도다”라고 댓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이어 “이러니 세계인이 입양수출1위 국가 대한민국이라고 조롱하는 거다. 고관대작 마님들은 성형과 사치에 발 좀 끊고 이런 가족들 고민도 해주셨음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부선 소셜미디어 전문.

어제 점심시간
폭우를 뚫고 백화점
5층 해물짬뽕 먹으러갔다
입구에서 노부부가 서류에 뭔가를 적고 있었고 
난 자리를 안내받으려 기다렸다 
직원이 몇분인가요 묻는다 혼자예요
아 이거에 서명하시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들여다보니 식당 방문자는 성명과 연락처를 적는단다
코로나 때문이란다
나는 오 잘하는거다 
안도와 신뢰가 확 든다
사실 식당에서 먹는게
불안해서 늘 포장만 하고
집에와서 먹었다면서  
한편 큰 공포가 왔다
이제 생활속 전쟁이 시작됐구나  
세균과의전쟁  
세계인이 칭찬 했다는 
K방역은 어찌된건가?
나같은경우 3년째 수입이 없어 은행에서 매년 주택대출받고 견딘다
이자 돈 생각하면 먹다 체하기도 한다
자 이재명에게 묻는다
나같은 실업자 연기자는 
미혼모는 정부재난기금 대상인가
아닌가 ?
응답해라
가짜총각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조유정이 ‘청춘기록’에서 신애라와 진짜 모녀 같은 티키타카로 흥미를 자극했다.

조유정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 2회에서 자녀들의 인생을 설계하느라 바쁜 엄마 김이영(신애라 분)과 귀여운 입씨름을 하는 딸 원해나를 연기했다.

공부가 취미인 엘리트 해나는 이영이 노트북을 황급히 덮자 “혹시 강남 사모님들 남자친구 있는 게 유행이라던데?”라고 놀렸다. 엄마와 마치 친구처럼 대화를 주고받던 해나는 맞선을 권유하는 이영에게 “고리타분하다”면서 단박에 거절했다.

하지만 이영은 “로스쿨 가면 거기서 골라”라며 채근을 멈추지 않았다. 해나는 “알아서 할게”라며 “엄마와 이야기를 하면 스트레스 지수가 확 올라”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영과 해나의 갈등은 예상과 달리 크게 번지지 않았다. 엄마의 잔소리와 간섭을 거부하면서도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했던 해나는 명품 이야기를 꺼내자 금세 꼬리를 내렸다.

“머리 좋은 애니깐 긴 말 안해”라는 이영의 일침은 해나가 오빠 원해효(변우석 분)와 달리 엄마의 울타리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마치 친모녀처럼 티키타카를 벌이는 이영과 해나의 모습은 흥미를 유발했다. 특히 해나를 연기하는 조유정은 엄마 이영 역의 신애라와 훈훈한 모녀 호흡을 보여주며 관심을 끌었다.

앞서 지난 7일 첫 방송에서 멋있게 자동차 후진을 하고 오빠 해효의 친구 김진우(권수현 분)과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던 조유정.

조유정은 ‘청춘기록’에서 발랄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매력적인 마스크로 무장한 조유정이 이 드라마에서 보여줄 또 하나의 청춘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청춘기록’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아이러브 측이 신민아의 추가고소 폭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WKS ENE 관계자는 “신민아에 대해 추가고소를 한 적이 없다. 끝까지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다”라고 밝혔다.

신민아는 8일 자신의 SNS에 “35kg에서 시작했는데 40kg 넘기고 싶다. 식욕촉진제까지 먹으면서 열심히 살려고 힘내려고 하는데 그래도 힘들다”는 글고 함께 몸무게 인증샷을 게재했다.

9일에도 “원래도 40~42kg로 저체중이었으나 스트레스로 밥을 먹지 못해 네이버 프로필에 기재된 38kg가 됐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43kg까지 열심히 늘렸다가 너무 힘들어서 35kg로 빠진 후 병원치료를 받으며 39kg까지 다시 찌운 상태다. 오늘도 잠을 못자고 너무 힘들고 괴롭다”고 토로했다.

또 “소속사에서 업무방해와 팬레터 절도로 추가고소를 하셨다고 들었다. 너무 억울하고 괴롭다. 힘들고 괴로워서 죽고싶다. 나는 거짓말을 한적이 한번도 없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처음 신민아가 허위사실을 거듭 폭로하면서 다른 아이러브 멤버들과 가족들의 정신적, 신체적 고통이 너무나 심각해져서 어쩔 수 없이 법적대응을 하게 됐을 뿐이다. 처음 명예훼손 등으로 법적대응을 한 뒤로 추가고소는 진행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신민아는 아이러브 멤버들에게 왕따를 당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신민아는 건강상의 이유로 1월부터 휴식중이며 회사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기회를 주고자 했으나 회복할 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해서 계속 휴가를 연장해준 상태였다. 집단괴롭힘은 사실무근이다. 오히려 신민아가 멤버들에 대한 성적 루머를 팬들에게 SNS로 퍼트리는 등의 가해를 가해 멤버들의 고통이 극심한 상황”이라며 신민아가 소속사 관계자, 아이러브 멤버들과 나눈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이에 신민아는 멤버들의 폭력과 강압에 못이겨 다정하게 메신저 대화를 나눌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수현 가현 등 아이러브 출신 멤버들이 잇달아 “거짓말을 멈추라”는 글을 게재하며 여론은 뒤집혔다. 그러자 신민아는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신민아의 폭로로 아이러브 멤버들로 구성된 보토패스는 8월 4일로 예정됐던 데뷔 일정을 26일로 연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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