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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한다감 친정 집, 나이, 결혼, 남편 아버지 직업 등이 이슈를 장악한 가운데 오뚜기 3세 함연지, 그가 한다감 전용 찜질방을 향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한은정 레몬팩 키워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ㅏㅈㅇ악했다.파워볼게임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 결혼, 나이, 검사 남편, 전남편 이혼한 오윤아 아들, 나이, 집, 한다감 나이, 친정 집, 결혼, 남편, 아버지 직업, 진성 나이, 홍윤화, 오뚜기 3세 함연지 남편, 나이, 집, 결혼, 이영자, 이경규, 이승철, 이연복, 오세득 셰프 등 진행 아래 편의점 출시 메뉴 선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한다감 아버지, 그는 딸을 위해 직접 장작을 패고 찜질방에 장작을 넣기 시작했다. 그는 “우리 딸이 뭔지”라며 장작을 패며 환하게 웃었다.

함연지는 황토 찜질방에서 몸을 덥히는 한다감을 보며 “찜질방 너무 부럽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다감은 찜질방에 누워 아버지를 바라보며 “나 한 번 안아줘”라며 애교를 부렸다. 후진 없는 애정 표현이었다. 서비스는 완벽했다. 한다감 아버지는 딸을 위한 오미자차를 찜질방 안에 직접 대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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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은 “약이야?”라며 아빠와 함께 오미자차를 한 잔 들이켰다. 부녀 사이 다정한 교류와 정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급기야 한다감 아버지는 딸 피부를 위한 천연 레몬팩을 딸에게 발라줬다. 먹어도 되는 천연 팩, 일명 ‘한은정 레몬팩’으로 이는 금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파워볼사이트

이런 부녀를 바라보던 홍윤화는 “아버지한테 혼나본 적이 있긴 하냐”고 물었다. 한다감은 “어릴 땐 되게 많이 맞고 그랬다”라며 유년시절 엄했던 아버지 성정을 회상하기도 했다.

현재 한다감 한옥 집, 나이, 남편, 결혼, 아버지 직업, 한은정 레몬팩 등이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뉴스엔 박수인 기자]

고경표, 서현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9월 1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 주인공 서현, 고경표가 전학생으로 찾아온다.파워볼

이날 형님들은 고경표가 과거 인터뷰에서 실물이 제일 예뻤던 연예인으로 소녀시대 윤아를 뽑았던 것을 꼬집었다. 이에 고경표는 빠르게 대답을 정정하며 형님 학교에 초고속 적응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어진 서현의 묵직한 한마디가 또 다른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날 서현은 비장의 무기와 함께 커버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과거 아는 형님 출연 당시 선보인 시스타의 Shake it 댄스가 화제 됐던 것을 언급하며 요즘에도 빠져 있는 노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블랙핑크의 노래로 커버 댄스를 보여줬는데, 댄스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모창을 선보여 형님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서현은 선배인 보아의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커버 댄스를 선보였는데, 안무 중 비장의 무기를 꺼내 뜻밖의 웃음을 안겼다. 12일 오후 9시 방송.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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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응원문화 흡수..시간·경제 여유 갖춘 중년팬들, 행동력 비교우위

가수 김호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수 김호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하루 24시간 숨스밍(숨 쉴 때마다 스트리밍)은 기본이죠.”

부산에 사는 주부 한모(52) 씨는 4개 음원 사이트에서 가수 김호중의 노래가 제대로 재생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게 일상이 됐다고 했다.

한 씨는 멜론·지니뮤직·벅스·소리바다 등에서 정기 이용권을 구매해 PC에서 김호중 노래를 ‘무한 재생’ 한다. 그의 노래를 차트 상위권에 올리기 위해 이른바 ‘총공’을 하는 것이다.

◇ “내 가수 순위 높이자”…아이돌 전유물 ‘총공’, 트로트 팬덤도 흡수

총공이란 ‘총공격’의 줄임말로,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 노래를 차트 상위권에 올리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음원을 조직적으로 재생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차트 순위에 민감하고 팬 수가 많은 아이돌 팬덤이 적극적으로 한다.

그러나 최근 트로트 열풍으로 일부 가수가 강력한 팬덤을 갖추게 되면서 어느새 트로트 팬 사이에서도 총공 문화가 자리 잡았다.

임영웅, 김호중, 송가인, 영탁, 이찬원 등의 공식 팬카페에서는 총공 방법과 재생해야 하는 곡 목록이 담긴 가이드라인을 공지하고, 회원들에게 동참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팬들은 노래를 재생하고 있는 장면을 캡처해 올리는 이른바 ‘총공 인증’을 하기도 한다.

실제 차트에서도 효과가 나타난다. 지난 10일 지니뮤직 일간 차트 ‘톱 100’에 오른 트로트 가수 노래는 총 7곡이다. 김호중이 발매한 팬송 ‘살았소’는 최상위권인 9위에 안착했다.

특히 심야 시간대 실시간 차트는 트로트 팬덤의 전쟁터다. 보통 이 시간에는 일반 사용자들이 노래를 듣지 않기 때문에 팬덤 ‘화력’이 센 만큼 순위가 오른다.

11일 0시 기준 지니뮤직 실시간 ‘톱 50’에선 김호중과 임영웅의 노래가 각각 11곡씩 올라 차트를 양분했다.

스탠딩에그 ‘오래된 노래’는 최근 임영웅이 방송에서 불러 화제가 된 후 차트 역주행을 하며 최상위권에 자리했다. 임영웅이 부른 버전이 차트 상위권에 올라 주목도를 높였고, 그 결과 8년 전 나온 원곡까지 관심을 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 임영웅의 팬덤 파급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가수 임영웅 [세정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임영웅 [세정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음반 여러 장 구매…”생일 축하해” “응원해” 실시간 검색어 올리기도

오는 22일 피지컬 앨범으로 출시되는 김호중의 정규 1집 ‘우리가(家)’는 지난 7일 기준 선주문 수량 40만장을 돌파했다. 아이돌 음악이 주를 이루는 앨범 시장에서 이례적인 기록이다.

팬 카페 ‘트바로티’ 회원이 약 8만3천명인 점을 고려하면 한명당 여러 장의 앨범을 산 것으로 추정된다. 카페에는 앨범 수십장을 구매한 뒤 이를 사진으로 찍어 인증한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오른 임영웅은 출연 이후 정규앨범을 발매하지 않았다. 대신 유튜브에서 강세를 띤다. 2천700만뷰를 돌파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무대 영상을 비롯해 조회 수 500만건을 넘은 무대 영상만 총 15편을 보유했다.

팬카페는 ‘유튜브 집중곡’ 바로가기 링크를 게재해 임영웅의 대표 무대 영상을 바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해 놨다. 회원들은 음원 총공 인증을 하듯이 유튜브 재생을 인증하거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영탁 생일 축하해”, “임영웅 사랑해”, “김호중 응원해” 등을 포털 사이트에 집단으로 검색하면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노출하기도 한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톱7의 무대 [쇼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일은 미스터트롯’ 톱7의 무대 [쇼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구매력·시간 갖춘 중장년층, 트로트계 ‘큰손’ 됐다

이러한 음반 대량 구매, 유튜브 반복 재생, 실시간 검색어 노출 등도 아이돌 팬덤이 주로 하는 응원 방식이었다.

트로트 팬덤이 아이돌 팬 문화를 흡수하게 된 데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이돌 팬덤의 응원 방식을 온라인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는 “커뮤니티에 들어가면 다른 팬덤이 어떻게 스트리밍을 돌리는지 등이 다 나와 있다. 처음엔 잘 몰랐던 기성세대도 ‘팬심’ 만큼은 똑같기 때문에, 그런 매뉴얼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 트로트 팬덤은 비교적 구매력을 갖춘 중장년층으로 이뤄져 있어 차트 총공이나 음반 대량 구매 등을 여유롭게 할 수 있다.

정 평론가는 “트로트 팬 대부분이 어린 세대보다 경제력과 시간이 있는 기성세대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서포트하는 규모 자체가 달라진다”고 짚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중장년층 사이의 ‘유대감’을 트로트 팬덤화 현상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중장년 팬들은 유달리 다른 팬들과 마치 가족처럼 지내고, 해당 가수 역시 자식이나 동생처럼 여기며 응원하고 연대하는 것 같다”고 했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 역시 “팬카페에서 소통하고 서로의 정체성을 확인하면서 행동력이 배가된다”며 “일종의 작전 회의를 하면서 특정한 방향으로 집단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ambo@yna.co.kr

[뉴스엔 서유나 기자]

요리는 간데없고 스타들의 집만 남았다. 화제성만 좇다보니 주객전도가 됐다.

지난 8월 21일 배우 한다감의 대감집 비주얼 친정 한옥집을 공개하며 한차례 화제를 끌었던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이 9월 11일 회차분에서도 친정에서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한다감의 일상을 공개하며 한옥집을 재조명했다.

한옥집을 소개하는 데 집중한 시간만 3분 남짓. ‘시원하게 펼쳐진 자연뷰’, ‘고풍스러움 가득한 현대식 실내’, ‘시원하게 탁 트인 넓은 거실’, ‘햇살뷰 원목 식탁’ 이라는 각종 미사여구 자막들도 마치 첫 소개마냥 다시 등장했다.

이날의 요리 주제는 감자였는데 25분 가량 되는 한다감의 에피소드에서 한다감이 만드는 가마솥 감자칩은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고 지나갔다. 방송 후반엔 한옥집을 지은 한다감 삼촌이 직접 등장해 집 소개에 동참하기도 했다. 결국 방송이 끝난 뒤엔 지난 회차처럼 한다감의 집과 관련된 기사만이 잔뜩 쏟아졌다.

완전히 주객전도였다. 연예계 요리 좀 한다하는 스타들이 모여 편의점용 필살 메뉴를 개발하고 출시해 결식아동을 돕겠다던 취지는 어디로 갔는지, 이날의 방송은 집에서 시작해 집으로 끝났다. 집이 주가 되고 요리는 객으로 밀려난 상황이었다.

한다감 에피소드 뿐만이 아니었다. 이날 ‘편스토랑’은 방송을 시작하며 새롭게 합류한 편셰프 오뚜기 3세 함연지를 소개하곤 방송 최초 ‘연지하우스’ 대공개를 예고했다. 정작 함연지의 에피소드가 이번 회차에서 공개되지 않은 걸 보면 이는 완전히 시청자들의 흥미유발 용이었다. 요리는 또 밀려나 있었다.

‘편스토랑’의 초반 취지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아쉬움은 당연히 뒤따랐다. 취지를 벗어나도 한참 벗어나 요리 프로그램이 ‘집 자랑’ 프로그램으로 변질됐다는 의견이었다.

한다감의 친정집 에피소드가 늘 ‘최고의 1분’을 차지하며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 ‘편스토랑’ 제작진의 선택이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당장의 화제성만 좇다간 프로그램 자체의 방향성을 완전히 잃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제작진의 고심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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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이상이가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9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97, 98회에서는 이초희(송다희 역)와 이상이(윤재석 역)의 사랑 가득한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의 송다희(이초희 분), 윤재석(이상이 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를 마주하는 시선에서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것은 물론, 모든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행복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윤재석과는 달리 따뜻하고 편안한 눈빛으로 피앙세를 바라보는 송다희의 모습이 엿보이며 두 사람의 결혼식에 기대가 한껏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이들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병원 식구들과 시장 상인들의 얼굴에 편안함이 감돌아 일상 속 따스함을 나누는 이들의 한때가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전달한다.

특히 아버지 송영달(천호진 분)은 편지 낭독으로 막내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터트릴 예정이라고. 그동안 억척스러운 면모를 보여주었던 송영달의 진심 어린 속마음은 무엇일지 오늘(12일) 방송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12일 오후 7시 55분 방송.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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