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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한라산뷰와 바다뷰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풀옵션 집이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11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84회에서는 제주도 1년 살이를 꿈꾸는 부부 의뢰인을 위한 매물 찾기가 계속됐다.파워볼사이트

덕팀 코디 한채영,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소장, 노홍철은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로 향했다. 모던풍 느낌이 풍기는 이국적 동네였다. 차 오분 거리에 하와이해변을 꼭 닮은 함덕해변이 있고 차량 20분 거리에 만장굴이 있었다.

매물의 이름은 ‘제주 어서옵션’. 집 입성 전부터 자동 개폐식 대문과 어마어마하게 비싼 코코스 야자수가 심어져 있는 뻥 뚫린 잔디마당이 눈에 들어왔다.

집 안도 인상 깊었다. 현관은 감각적 마블링의 천연 대리석으로 꾸며져 있었고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쫙 뻗은 복도식 구조였다. 거실은 잡지에서 막 나온 듯한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그리고 한채영은 보이는 모든 인테리어 가구들이 옵션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매물 이름이 ‘제주 어서옵션’인 이유였다.

주방에선 그레이 톤 인덕션과 세련된 후드, 빌트인 대형 냉장고, 김치냉장고가 보였다. 상하부장까지 갖춘 보조주방도 있었다. 보조주방에선 뒷마당이 바로 연결된 순환 구조였다.

1층 방은 이국적 감성을 자랑했다. 앤티크한 침대, 악세서리장, 수납장, 조명 전부 옵션이었다. 방 안엔 드레스룸, 샤워부스가 있는 화장실도 있었다. 그리고 계단 밑엔 창고방이 있었는데 창이 뚫려 있어 환기에 유리했다. 코디들은 이 방을 반려견들을 위한 방으로 추천했다.

2층 미니 거실엔 노홍철 표현에 의하면 카페가 있었다. 벽에 붙은 테이블 앞 창에선 바다가 내다보였다. 여기에 더해 2층엔 한라산이 보이는 베란다를 품은 방, 바다가 보이는 방 두 개가 존재했다. 이 두 방에도 다양한 가구들이 옵션으로 있었다.

보증금 2천만 원에 연세 2천 2백만 원이었다. 한채영은 기본 옵션을 감안하면 합리적 가격이라고 자부했다.

이후 의뢰인 부부는 만장일치로 이 집을 최종선택했다. 의뢰인은 집을 선택한 이유로 “막힌 공간 없이 오션뷰가 보이는 것과 제주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한라산이 보인 점. ‘제주도에 있구나’라는 느낌을 가장 확실히 줄 수 있겠더라. 그리고 강아지가 (선택의) 1순위다. 마당이 정말 중요한데 펜스를 적은 공간만 설치해도 되고 본 집 중 마당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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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이형택이 전미라의 인기를 증언했다.

1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현정화, 김미현, 전미라, 이상화가 출연한 가운데 이형택이 전미라를 쫓아다녔다는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파워볼사이트

김성주는 “이형택이 전미라를 쫓아다녔다”라고 언급했다. 이형택은 “전미라가 주니어 때 유명했다. 주니어인데 성인 대회 우승 하고 그랬다”며 “테니스가 다 그랬다”고 전미라의 인기를 증언했다. 전미라는 “어려서 잘 몰랐다”며 중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김성주가 “이형택이 인기가 많았다”고 말하자 전미라는 “고등학생 시절에 언니들 사이에 이형택에 대해 말이 많았다. 이형택이 남자 테니스를 휩쓸고 있을 때였다”라며 “언니들이 ‘오늘 형택이 수건 줬다’라며 좋아하고 그랬다”며 증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 화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도경완과 소유진이 동질감을 느꼈다.동행복권파워볼

11월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투꼼 남매 연우-하영과 소유진-백종원 부부의 삼 남매 용희, 서현, 세은의 역사적인 만남이 펼쳐졌다.

이날 그릴을 준비하는 도경완을 본 소유진은 “캠핑 가고 싶은데 불을 다룰 사람이 없어서 못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백종원)이 촬영이 없을 때는 출근을 해야 하는 입장이니까”라며 “같이 놀고 싶지만 그런 말 하면 ‘난 노냐?’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도경완 역시 공감하며 “나도 애들 엄마(장윤정)와 같이 나와보고 싶다”며 “우리집에서 하는 소리가 그 집에서도 들린다. (장윤정도)’난 노니?’ 한다”고 호응했다.

예상하지 못한 유대감으로 똘똘 뭉친 두 사람. 도경완은 “열심히 살다보면 복 받을 거다”고 말했고, 소유진은 웃으면서 “충분히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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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배신과 의리가 뒤섞인 노포 레이스를 펼쳤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에이핑크 남주-보미, 세븐틴 민규-호시, 개그맨 김수용-남창희가 게스트로 나왔다. 이들은 각각 하하-이광수-김종국, 송지효-전소민-양세찬, 유재석-지석진과 한 팀을 이뤘다. 

세 팀의 총 나이는 177세, 159세, 198세. 이들은 노포 식당에서 1인분 식사를 나눠 먹으며 식당의 역사 만큼 나이를 차감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우승팀을 제외한 두 팀에서 가장 연장자는 벌칙도 받게 됐다. 

전소민은 호시와 민규를 보며 말을 놓겠다고 했지만 양세찬이 방해했다. 이에 전소민은 “왜 이렇게 날이 섰냐. 진짜 나 좋아하냐. 요새 이상하다. 자꾸 날 피한다”고 서운해했고 민규는 “결혼식 꼭 가야지”라고 기대했다. 

김수용, 남창희, 유재석, 지석진은 평양냉면 집으로 향했다. 유재석은 “신인 때 다른 동료들이 잘나가서 TV를 잘 안 봤다. 배 아픈 게 아니라 속상해서 나도 하고 싶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이 말에 지석진은 “토크박스 없었다면 유재석은 지금 자영업 하고 있을 거다. 간당간당 할 떄 딱 토크박스를 해서 잘 됐다”고 지적해 유재석을 멋쩍게 했다. 

보미-남주 팀은 이광수의 배신으로 흔들리는 케미를 그려냈다. 각각의 미션에서 1등을 차지한 이광수와 보미는 자신의 나이를 모두 털어내려고 해 제작진마저 당황하게 했다. 0살이 된 보미를 보며 김종국은 “인큐베이터에 다시 들어가야 할 나이”라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의 남은 레이스는 오는 22일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런닝맨

[OSEN=김수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가 ‘1박2’일 시절 유명한 일화에 담겨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가 1박2일 시절을 언급했다. 

이승기 사부의 하루를 살아보겠다는 말에 모두 “무슨 말이야?, 진짜 승기가 사부냐”며 무단 이탈을 시도해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도 매사 최선을 다하는 성실의 아이콘이라면서 “승기는 정말 열심히 사는 친구, 다시 신인으로 돌아곧 처음부터 시작해도 몇 년 뒤에 다시 이 자리올 것이라 얘기한 적 있다”면서 “지금의 이승기를 만든 건 근면 성실함”이라며 모두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금지된 사랑’ 조회수 폭발해, 가수 복귀 시급한 가수 1위로 뽑혔다. 이에 최근 앨범이 곧 나온다는 그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해줘,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내 목소리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느껴, 가수 이승기로 용기를 얻었다”고 답했다.

이승기는 “나 스스로 너무 부족해, 천재를 동경하며 20대 시간을 보냈다”면서 “내가 갖지 못한 타고난 재능을 동경해 원망과 질투에 빠져있었을 때, 녹화를 몇 번이고 돌려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1박2일’ 시절 유명한 일화를 언급, 당시 강호동 ‘너 나 없이 살 수 있어?’라도 대답하자 이승기는 ‘그립겠죠 보고싶겠죠 근데 살 순 있겠죠’라고 답했다. 

화제가 된 재치있는 입담에 대해 이승기는 “이전부터 자주 반복되던 질문, 그 장면을 보는데 그때마다 어색한 미소를 짓는 내가 싫었다”면서 “그때마다 어물쩍 넘기는 내 모습을 발견해, 반복된 모니터링으로 얻어낸 한 마디다”며 그냥 나온 것이 아닌 연습을 통해 얻은 결과물이라 했다. 
 
이승기는 “내가 살아남으려면 준비와 노력 뿐”이라며 근면성실함의 가장 큰 무기라 꼽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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