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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진철 프로가 개인 사정 때문에 녹화에 참여하지 않았다.파워사다리

11월 19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도시어부들이 완도에서 참돔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박진철 프로가 새로 시작한 사업 때문에 당분간 출연을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이수근은 “저번에 박프로님이 핸드폰을 보면서 혼자 웃고 있더라. 가게 CCTV를 보는 거였는데 가게에 늘어선 대기줄을 보면서 흐뭇해 하셨다”고 폭로했다.

이경규는 “박진철 프로와 엊그제도 통화했다”며 “사업 접고 빨리 돌아와라”고 영상편지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과 지상렬, 김준현은 “박프로님 빨리 보고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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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영탁이 아버지 및 아프신 분들을 병간호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1월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3회에는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다는 박정옥 씨의 사연이 도착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박정옥 씨는 “이곳은 20여 명의 여자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작은 요양원. 몸은 불편하고 아프시지만 마음만은 이팔청춘인 분들이 생활하고 있다. 현재 우리 어르신들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외출 및 외박, 심지어 자식들의 얼굴을 볼 수가 없어 인지 안 좋은 어르신들은 자식들의 얼굴 잊어버리기도 한 상황이다”며 “이런 상황 중에도 어르신들의 낙은 미스터트롯을 보고 즐거워 하시는 것”이라고 사연을 보내게 된 계기를 전했다.

특히 박정옥 씨가 돌보는 어르신들의 최애 가수는 영탁이었다. 박정옥 씨는 “영탁 님만 보시면 잘생겼다고 하시고 가르쳐드리면 내일 또 물어보십니다. 좋은 에너지 주시고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노래 한 곡 불러 달라”고 청했다.

또한 박정옥 씨는 사연 편지와 함께 보낸 그림이 전부 어르신들의 솜씨임을 밝혀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이는 모두가 어린이가 그리고 글씨 쓴 거라고 짐작한 작품이었다.

이후 영탁은 “사실 저 같은 경우도 할아버지가 치매로 오래 고생하셨다. 저희 아버지가 할아버지를 돌보셨고 그때 저도 옆에 있었고. 지금은 실질적으로 아버지께서도 회복 중이시다 보니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있다”며 따뜻한 공감을 보여줬다. 이어 영탁은 “누님이 고장이 나시면 안 된다. 누님 잘 챙기시라”며 요양원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박정옥 씨의 건강까지 챙겼다.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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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고통스러웠던 이혼 소송 과정을 돌아봤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초대전 ‘스칼렛 페어리(Scarlet Fairy)’ 관련 기자간담회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로 진산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낸시랭은 “서류상으로 3년 만에 이혼 결정이 났다. 변호사가 잘 해주셨다.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지만, 이혼이 되고 나니 족쇄가 풀어진 기분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낸시랭은 “5천만 원의 위자료 판결도 났다. 변호사 말을 들으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위자료라고 하더라. 그 사람(전 남편)은 모든 것이 사기고 빈털터리라서 위자료를 실제로 받긴 힘들지만, 변호사는 그 사람이 낸시랭에 얼마나 나쁜 일을 했는지에 대한 반증으로 위자료 청구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FX게임

이어 그는 “그저 나는 빠른 이혼과 위자료를 위해 소송을 진행했고, 100% 승소했다. 이번 판결로 인해서 많은 위로가 됐고, 속이 시원하다. 서류 하나를 받는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더라. 사실 난 웨딩드레스도 입지 않았고, 결혼식도 하지 않았다. 그 사람이 요구해서 용산구청에 가서 10분 만에 혼인신고만 한 것인데, 그게 이혼을 할 때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낸시랭은 오는 27일까지 서울 진산갤러리에서 기획초대전 ‘스칼렛 페어리(Scarlet Fairy)’를 진행한다. 낸시랭은 자신이 겪은 아픔을 바탕으로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전세계 여성들의 삶과 사회적 위치에 대한 물음을 담은 ‘스칼렛’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낸시랭은 상처를 치유해주며 꿈을 이루어주는 요정의 콘셉트인 ‘스칼렛 페어리’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하이퍼리얼리즘 오일페인팅 신작들과 함께 낸시랭의 시그니처 작품인 터부요기니(Taboo Yogini) 캔버스 혼합재료 작품을 포함 총 17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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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김담비 /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영자, 김담비 /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과거 여성과 직업 사이에서 고민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두 개의 삶을 살고 있다’는 제목으로 역도선수 김담비 씨가 출연했다.

21살 김담비 씨는 “운동선수로서 몸을 키우고 싶고 부족한 근육을 키우고 싶다. 그런데 역도장을 벗어나면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진다. 훈련장에서는 한없이 자랑스러웠던 팔과 허벅지가 훈련장 밖에서는 부끄럽다. 예쁘고 꾸미며 살고 싶은 스물한 살 여자의 삶, 운동선수로 성공하고 싶은 역도선수의 삶, 이 둘 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고민했다.

김담비 씨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김원희는 “너무 귀엽다. 역도를 어떻게 하냐”고 감탄했다. 그러나 김담비 씨는 작은 체구에도 즉석에서 김원희와 이영자를 번쩍 들어올렸다.

김담비 씨는 “오늘은 운동을 한 달 반 쉬고 나와서 몸집이 작아진 건데 운동하면 더 우락부락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놀이 공원에 갔는데 뒤에 서 계시는 분들이 저를 아래 위로 훑으시며 뒷담화를 하시더라. 여잔데 허벅지가 나만 하다고. 택시를 타면 허벅지가 튼실하다고 하신다. 가끔 아주머니들은 만져보시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자는 “개그우먼으로서 살아남을 것인가? 여자로 살 것인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고민했던 적이 있다. 조용히 앉아서 나는 누구인가부터 시작했다. 나는 나더라. 나는 많이 먹으면 1.5배 빨리 찌는 스타일이다. 그걸 인정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혼담, 최환희(Z.flat)
혼담, 최환희(Z.flat)

[뉴스엔 이하나 기자]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Z.flat(지플랫)이라는 뮤지션으로 첫 발을 내디딘다.

최환희(Z.flat)는 11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혼담과 함께 한 듀엣 싱글 ‘Designer(디자이너)’로 데뷔한다.

최환희는 현(現)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이자 소속사 대표인 로빈의 지원 속에 이번 신곡을 발표한다. 악동뮤지션 ‘200%’, 워너원 ‘약속해요’, 슈퍼주니어 ‘GAME’(게임), 모모랜드 ‘바나나차차’(뽀로로 OST) 등을 작업한 로빈은 신생 엔터사 ‘로스차일드(ROSCHILD)’를 설립하고 최환희, 혼담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로빈은 11월 19일 뉴스엔에 “YG라는 큰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까 음악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이나 지인들이 상담을 많이 한다. 환희도 처음에 그런 식으로 알게 됐다”며 “처음 환희의 음악을 들었을 때 이건 취미로 할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음악이 너무 좋았다. 연습을 시켜서 세상 밖으로 나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인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첫 싱글 ‘디자이너’는 최환희가 직접 작사, 작곡한 밝은 느낌의 힙합 장르 곡이다. ‘로스차일드’는 프로듀싱 아티스트 배출이 목표인 회사라고 밝힌 로빈은 최환희가 노래를 부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프로듀서 활동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빈은 “만약 데뷔곡을 내가 만들어줬다면 그건 회사 취지와 맞지 않았을 거다. 환희는 직접 만든 음악으로 본인 앨범도 내고 다른 아티스트들 음악도 만들어주는 프로듀서형 뮤지션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생각이다”며 “물론 아이돌처럼 큰 인기를 얻을 수는 없겠지만 음악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아직 스무 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로빈은 뮤지션으로서 최환희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로빈은 “많은 어린 친구들이 아이디어가 신선해도 음악적 스킬이 서툴러서 잘 풀어나가지 못할 때가 많은데, 환희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노련하게 풀어가는 능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생각의 카테고리가 너무 넓어서 최환희가 자칫 대중이 이해하기 어려운 음악만 할까봐 우려했다는 로빈은 트레이닝 과정에서 음악 선배로서 최환희와 소통하며 여과장치 역할을 하려고 노력했다.

로빈은 “다행히 안심 되는 것은 어두운 음악을 만들면 그 안에 희망이 있고, 밝은 음악을 하는데도 그 안에 약간의 슬픔이 있다. 다른 사람들하고는 차별된 확실한 색깔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앨범은 최환희의 데뷔 싱글일 뿐 아니라 로스차일드에서 선보이는 첫 음반이다.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로빈은 소속 아티스트 혼담과 최환희의 듀엣 싱글 형태로 발매를 결정했다.

이에 대해 로빈은 “혼담과 환희 모두 각자 활동을 하는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다. 이번에는 로스차일드에서 나오는 첫 음원이니까 같은 소속사 프로듀서들이 함께 내는게 더 의미있겠다 생각했다”며 “1회성으로 듀엣 싱글을 내는 것이고, 앞으로 활동은 각자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최환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라는 수식어다. 최환희의 가정사를 떠나 오직 그의 음악적 가능성을 보고 인연을 맺었다는 로빈은 최환희를 뮤지션 지플랫으로 봐줄 것을 당부했다.

로빈은 “음악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해도 상관이 없는데 환희를 환희로만 봐줬으면 좋겠다. 환희는 이번 ‘디자이너’ 말고도 보여줄 게 너무 많다”며 “앞으로 환희가 보여줄 음악을 마음 편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음악은 걱정이 없지만, 환희의 특수한 상황만 부각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독립된 뮤지션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비록 코로나19 시국 속에 공연에 제약은 생겼지만 최환희는 여러 방법을 통해 공연을 열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데뷔 싱글 이후에는 솔로 정규 앨범도 구상 중이다.

로빈은 “기회가 있으면 방송 활동도 열심히 하겠지만, 프로듀서다 보니까 시국이 좋아지면 라이브 위주의 공연을 많이 하려고 한다”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 등 회사 나름대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연구하고 있다. 우리가 구상하고 있는 신개념 공연도 여건이 된다면 해보고 싶다. 계속 뭔가를 보여줄 생각이다”고 귀띔했다. (사진=로스차일드 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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